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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이원
(O승O 키리맘)엄마표 영어로 공부시키면서 화만내고 서로 감정도 상하고 아이와 매일 전쟁을 했는데, 이제는 스스로 책도 읽고 숙제도 하고 문법까지 복습하는 모습에 너무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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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
(O서O 키리맘)처음에는 cd를 들으며 책을 봐도 페이지를 놓치거나 멍하게 있고는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 페이지를 찾아가며 cd를 듣고 원어민 발음을 따라서 읽는 모습을 보면서 책 읽기만으로도 입이 트이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지켜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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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매여울
(Daisy 키리맘)작년 12월까지만해도 영어리딩 해보라고 하면 떠듬떠듬 한단어씩 읽던 아이가, 단어를 물어보면 앞뒤문장을 읽은 후 유추하여 말해줍니다. 그래서 8월부터 큰아이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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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혜의 숲
(O예O 키리맘)알파벳도 모르던 쌍둥이들이 소리내어 책을 읽고 내용을 유추하여 웃고 떠드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물론 매일 다독, 정독,시리즈반복듣기 등 원장님이 지도해주신 내용을 복습하는 아이들의 노력도 있지만 여러 이벤트와(키리아리, 키리저리 등 ) 김연아 통역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듣게 한 일이 아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아요 . 현재 쌍둥이들은 보카킹 3급을 통과하였고 듣기, 독해, 문법 등 여러 부분에서 중3인 오빠를 코칭하는 수준이라 심란하면서도 좋기도 하네요. 요즘에는 스토리 영문법, 영자신문, 남산 소개 등 여러 방면으로 영어에대해 흥미를 가지고 더운 여름에도 신나게 키리를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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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키즈엔리딩
중계 (진*우 키리맘)
둘째인 *우는 4학년이 되도록 영어를 제대로 배운 적이 없었어요. 학교에서 하는 영어가 전부였거든요. 영어 자체에
거부감이 너무 심해서 시켜 볼 엄두를 못 냈던 것도 있었어요. 더 이상 영어를 미루다가는 큰일 나겠다 싶어 여기 저기
수소문을 했어요. 그러다 찾아낸 “키즈 엔 리딩”. 영어학원을 가기 싫었던 영우는 학원 문 앞에서 들어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웠고, 선생님과 상담하는 내내 영어를 하지 않겠다고 울기 시작했어요.선생님은 영우 행동을 보고 수업하기
힘들겠다고 집에서 다시 얘기 해 보라고 했지만 이번에 영어를 하지 않으면 영어를 포기하는 일이 생길 것 같았어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영우에게 물었어요.
“그럼 이 책 딱 100권만 읽고 그만두자. 그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저는 선생님이 가져오신 아주 얇디얇은 책 한 권을 보여주었어요. 영우는 남자아이지만 평소에도 책을 무지 많이
읽었거든요. 그래서 책만 읽자고 하면 좋아할 것 같았어요. 영우는 울면서도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더라고요.
“정말, 이 책 100권만 읽으면 돼요?”
영우는 눈물을 닦으며 물었어요.저와 선생님은 이구동성으로 “물론, 당연하지.”라고 했어요.
그날부터 영우는 키즈 엔 리딩으로 영어수업을 받게 되었어요. 첫 날 학원을 다녀 온 영우는 영어 책 읽기만 하니 너무 쉽고,
재미있어서 좋았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그러다 100권이 끝날 무렵 영우가 물어보더라고요.
“조금만 더 읽으면 100권인데 그만 두는 것 맞죠?”
영우의 생각지도 않은 말에 당황한 저는 곰곰이 생각하다 말했어요.
“맞아. 그런데 100권 읽는데 시간이 이정도 밖에 안 걸렸는데 100권만 더 읽어보면 안 될까?
이 정도는 영우는 금방 읽을 것 같은데.”
다행스럽게도 영우는 200권 도전도 해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300권 도전도 해 보고 싶어 하더니 어느덧 1000권 파티가 열리는 날까지 되었어요.
“엄마, 선생님이 다음 수업에 케이크 준비하래요.”
“왜?”
“천 권 파티 한대요.”
그 날 영우와 저는 부둥켜안고 너무 좋아했어요.
선생님이 영우가 지치지 않도록 잘 끌어주신 것 같아 얼마나 고마운지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였어요.
영우가 힘들어하면 쉽게 가기도 하고, 영우에게 동기 부여도 계속 해 주시고, 끊임없는 칭찬으로 영우가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더라고요. 오늘은 영어 단어 시험 친 공책을 보여주며 다 맞았다고 자랑하더라고요. 비록 또래들에 비해 쉬운
단어이지만 아이가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는 것만으로 키즈 엔 리딩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키즈엔리딩은 사랑입니다.
수원매여울 (최*람 키리)
저는 키즈엔리딩에 다니기 전에 몇 년 동안 어학원을 다녔는데 저의 공부방법과 맞지 않아 영어 공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엄마와 함께 집 근처 ‘키즈엔리딩’ 이라는 영어 학원을 알게 되어 상담을 받고 재미있을 것
같아 다니게 되었습니다.
주 3회 학원에서 영어 책을 읽고 선생님께서 책 내용으로 10분씩 코칭도 해 주셔서 영어책을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글 책으로 읽은 영어소설을 읽으면 이해가 더 잘되고 아는 내용이 더 많아 지는 것 같고 무조건 단어를 암기 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코칭을 할 때 모르는 단어를 물어 보고 스토리 안에서 단어를 배울 수 있어 더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영어책 CD를 많이 들으니 영어 발음이나 속도가 많이 좋아졌고 스토리 영문법은 선생님께서 재미있게 문법 스토리를
만들어 어려운 문법도 더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또한, 키즈엔 리딩을 다니며 외국작가나 미국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키즈엔리딩에 정말 재밌는 영어책이 많은데 단계가 높아질 때마다 도전해보고싶은 용기가 생기고 스스로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키즈엔리딩을 다니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키리를 통해 성장했습니다.
용인 지혜의 숲 (안상준 키리)
엄마께서 처음 저에게 영어책을 스스로 읽어보라고 권유했을 때 그냥 읽었습니다. 그때는 아직 알파벳도 모르고 영어를
읽는 방법조차도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쉬운 1단계 책으로, 알파벳과 소리를 익혔고, CD로 영어의 소리를 들으며 영어에
익숙해졌습니다. 책읽기가 재미있어지고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구가 되어갔습니다. 점점 단계를 높아지고, 책도 점점
내용이 붙고, 영어실력도 덤으로 붙으니 정말 신기하고 스스로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3단계 정도의 책들을 모두 읽고, 4~5단계도 읽어갔습니다. 하지만 그저 책만 읽지는 않았습니다. 거기에 정독과
시리즈 반복듣기과 같은 책 한권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활동들로, 저의 실력도 쑥쑥 키웠습니다. 단어 외우기도
보카킹으로, 목표를 가지고, 이야기와 문장을 연관시켜 외워서 재미있고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다음
급수대회에는 1급을 앞둔 지금 정말 뿌듯합니다.
또 영문법도 스토리영문법으로 오히려 더 잘 이해되고, 어려운 영문법들도 재미있고 신나게 배웠습니다.
지금은 해리포터나 길고 두꺼운 책들을 읽으며, 재미를 느낍니다.
키즈엔리딩을 통해 저는 영어를 보통 영어학원에서의 방식과 달리 재미있고, 자연스럽고, 즐겁게 배웠습니다.
키즈엔리딩은 저의 인생 선생님이고, 키즈엔리딩 사랑합니다!!!!
키즈엔리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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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혜의 숲
(*예* 키리)죽어도 영어를 배우기 싫었는데 키리에서 재미있는 노래로 발음에 익숙하게 해주셔서 재밌었어요. 시리즈반복듣기를 하면서 듣기와 읽기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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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
(O서O 키리)초2때 처음으로 키리를 다니게 되었다. 그때는 영어 소리나 단어를 아예 몰랐다. 영어는 어려울 것 같았는데 시리즈 반복듣기로 귀에 많이 익히니 쉽게 다가왔다. 스토리 영문법은 이야기를 듣는 것 처럼 재밌어서 좋았다. 나중에는 키리아리, 키리저리 둘다 도전하고 둘다 상을 받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 실력이 올랐을 때 영자신문, 스피킹 연습 문장, 보카킹 워크시트를 시작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키리가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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