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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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아.리.프.로.젝.트
키즈엔리딩 아침형Reader 프로젝트
키즈엔리딩 아이들이 방학 동안 오전 10시 이전에 영어책을 30분이상 읽고 인증샷을 올리는 프로젝트입니다.
학원에 오지 않는 날, 방학, 주말에 상관없이 책읽기는 꾸준하게 해야 한다는 키즈엔리딩의 교육이념이 담겨 있습니다.
전국의 키리들이 참가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여름방학에는 400명이 넘는 친구들이 자발적으로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키리들을 격려하고 좀 더 많은 키리들의 성공 경험을 위해 주어지는 다양한 중간 미션도 키리아리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미션을 완료한다면 걱정없습니다.
키리 패밀리가 떴다!!
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중간미션으로 아이들을 대신하여 가족이
(부모님, 형제, 자매) 아침에 30분 동안 책을 읽는 미션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꾸준하게 30분 동안 책을 읽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부모님이 알게 되기도 하고, 누나따라 미션을 하다가 책읽기를 좋아하는 동생이 되기도 하죠.
가족 중 1명이 참여하면 1일 인정, 2명이 참여하면 2일이 인정 되기 때문에 미션을
수행하다 보면 모든 가족이 책을 읽고 있는 놀라운 상황이 발생한다는 사실!!
온 가족의 키리화, 키즈엔리딩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학부모가 말하는 키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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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워킹맘이라서 인증샷을 찍어줄 수가 없어, 키리아리를 참여 못 하겠구나 했는데, 2학년 둘째와 4학년 첫째가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인증샷을 저한테 보내오는 것을 보면서,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감동을 받았어요. 아이들이 이렇게 자발적으로 책읽기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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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미션으로 아이 대신 하루 책을 읽었었는데, 생각보다 30분동안 책읽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어른들도 이렇게 힘든데,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매일 책을 읽는 것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키리가 말하는 키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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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힘들었지만 하고 나니 보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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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늦잠을 못자서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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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아리는 GRIT이에요.
목표했던 것을 하루하루 꾸준히 하면 성공하게 해주기 때문이예요! -
오늘 엄마한테 저녁하지 말라고 했어요! 키리아리 성공해서 치킨쿠폰 받아서 오늘 제가 쏠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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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아리 성공해서 슬립오버파티 갔어요! 꿀잼이에요!! 겨울방학 때도 도전할 거에요!!!
원장님이 말하는 키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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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키리아리에 참여하는 OO이를 보면 방학이 지날 때마다 폭풍 성장하여 리딩 레벨이 올라가는 것을 봅니다. 기특하기도 하고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죠. 아이들이 즐거우면서도 실력을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 키리아리가 최고라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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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참여한 OO이가 있어요. 책을 좋아는 하지만 방학 때는 친구들과 노느라고 숙제를 안해오고는 했었죠. 그런데, 키리아리를 하느라 일찍 일어나다 보니, 자연스레 숙제를 해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의 하루를 규칙적으로 잡아주는 키리아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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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아리의 최고 장점은 영어 노출의 연속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방학 때는 여행을 많이 가는데 가서 영어를 한다는 것은 너무 힘들죠. 그런데, 가능한 방법이 있어요. 바로 키.리.아.리. 에요. 365일 영어 노출을 가능케 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